추석 때 조카 주려고 다이소 테트리스 게임 사옴.
조카는 이제 다섯 살 이고 만 나이로는 4살 일 것 같음.
며칠 전에 우리집에 왔었음.
그래서 갖고 있는 것들 중에 적당한 거 꺼내서 놀으라고 줬음.
젠가나 의자쌓기 게임 같은 것들.
근데 젠가도 원래 규칙대로는 잘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블록 처럼 쌓기를 한다던가
하면서 가지고 놀더라고
의자쌓기 이런것도 은근 섬세한 컨트롤을 해야 해서 그런지 잘 못하더라고...
그래서 이거 꺼내줘봤는데..
비록 형이나 형수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빈 칸 적게 남기고 블록으로 칸 채우기에 도전하고...
꽉 채우고 나서 정리해놓고 갔더라고..
나는 중간에 알바하러 가야했어서 나왔음.
아무튼 엄마가 그걸 보시더니
어떤 걸 어떤 방향으로 어디에 놓아야 할지 머리도 쓰고 해야해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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