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에 토이스토리 떴길래 조카랑 같이 봤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감동적인..? 거였나???? ㅠㅠㅠㅠ
제시한테 감정이입해서 댕오열함.,,,,.
(ㅅㅍ 있음)
왜 오열했냐면 얘가 제시인데
첫 주인이었던 에밀리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엄청난 트라우마까지 갖고 살아옴ㅠ
근데 알고 보니까 버린거 아니고
에밀리는.. 제시가 더 좋은 주인만났으면 하는 맘에 기부단체 기부했던거……
심지어 본인 딸 이름을 제시라고 지음…….ㅠㅠㅠㅠ 아니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뭔데..
제시는 영원한 엄마의 카우걸이라고…ㅠㅠㅠㅠㅠㅠ 어케 안우는데....ㅠ
옛날에 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도 막 생각나고..
뭔가 보는 내내 계속 뭉클하고 몽글몽글한 그런 기분이었슴 ㅠ
조카한테 우는 모습 보이기싫은데ㅋㅋㅋ 눈가가 자꾸 촉촉해지는거ㅠ
걍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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