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친척 어른들께 용돈받는 날이었던 어린 시절이 그립구나
인사드릴 분들 싹 돌면서 봉투 하나씩 건네드렸더니
이번달 지갑이 아주아주 가벼워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쏟아지던 폭우가 공허한 마음을 적시더군
안 그래도 피곤한데 운전까지 어렵게 이 씨ㅂ-
그래도 명절 연례행사를 마친 나는 무적이다
이제 남은 빨간날은 아무한테도 방해받을 일 없는 완전한 자유다!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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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별 내용도 없는 신세한탄이었는데 추천이 왤케왤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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