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애랑 남편이랑 같이 명절에 시댁 갔을땐
전날 가서 일하고 자고
명절 아침먹고 집으로 가자하면
남편이 어른들 눈치보인다고 점심까지 먹고 저녁이나 되어서야 나왔는데
남편이랑 애만 보내니 아침만 먹고 나왔대요
진짜 이게 가능한거였는데
그동안 뭔 눈치가 보인다니 욕먹는다니 하면서
전 불편하게 시간 언제가나 기다리고 있고
남편은 낮잠자고 할것도 없는데 그러고 있었는데
섭섭하고 약오르네요
저도 명절에 혼자서 휴식 좀 하려고 했는데
오면 밥줘야되고 이거 저거 챙기느라 쉬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