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2회까지 봤는데 아무래도 끝까지 볼 듯 합니다.
국내에서 영생교, 구원파 등 다양한 사이비를 추적했던 탁명환 소장의 죽음과 관련된 다큐입니다.
인상깊은 장면은 탁명환 소장을 죽이고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던 범인(임홍천)이, 실제 범행 재현에서 차 조수석에 탔던 점이었습니다, 단독 범행이면 당연히 직접 운전하겠죠. 임홍천의 누나도 검은 비닐에 싼 돈다발을 들고 왔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단독 범행이 되었습니다.
국내 사법부가 사이비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