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X 리클라이너관 에서 봤습니다. 의자가 편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불편하더군요.
다리 받침대가 올라가면서 등받이가 내려가는 구조인데 등받이가 내려 가면서 시야가 안좋아지니
목에 힘이 더 들어가 영화를 보고나니 목이 뻐근했습니다.
저하고는 안맞더라구요.
영화 자체는 변한건 없고 단지 영화 맨 마지막 캡틴이 페기카터랑 춤추는 장면에서 이전과 다르게 누군가가 등장합니다.
빌런이었지만 나중에 우주의 붕괴를 막은 인물인데 반갑더라구요.
시간선 지키느라 바쁠텐데 거긴 어떻게 온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쿠키가 세개 있는데 사실 이 쿠키 보러 간거나 다름없습니다.
보고나니 둠스데이를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