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희석식 소주도 나쁘지만은 않음...
국내에서 희석식 소주의 압도적인 저렴함 덕분에 싸구려 저질술의 이미지가 강한데...
주세법 널널한 국가에서도 한국식 희석식 소주가 나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거라던지...
요즘 희석식 소주에 쓰는 주정이 의외로 품질 좋은 물건을 쓴다던지 하는걸 보면
너무 지나치게 저평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애초에 보드카도 연속증류한 뒤에 최대한 에틸알콜에 가깝게 향 성분 다 걸러낸 것을 쓰기도 하고 말이지.
그러니 희석식 소주도 40도 짜리를 팔라는 말입니다.
애초에 90도까지 농축한 다음에 물타는 거라 40도도 충분히 희석한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