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가서 암살자들을 보러 갔습니다.
영화시작전에 가서 앉아있는데
영화가 시작하고 첫 장면에서 시대적 배경이
글로 설명중인데 20대ㅜ남자 둘이 팝콘을 사들고 유유히
걸어들어오는겁니다.
당연히 저희 세대 때는 늦으면 허리를 숙이고 최대한 미안한 척이라도 하면서 들어왔었는데
이 친구들은 허리 뻣뻣하게 들어와서 중요한 설명을 하나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20대라루대표를 대표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애들은 원래 남눈치 안보고 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도 꼰대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