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목 없는 닭 "마이크"
1945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프루이타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던 로이드 올슨은
밥상에 올리려고 닭 한마리의 머리를 쳤지만 죽지 않고 돌아다녔다
신체구조상 뇌간이 목에 몰려있어 종종 흔히 있는 일이기에
별 신경 쓰지않고 내버려 두고 잠시 뒤에 다시 왔지만
(저 새끼 뭐야?....)
다른 동족들 사이에서 멀쩡히 돌아다니는 목 없는 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닭은 자신의 목이 떨어졌다는 사실도 모르는지
깃털을 정리하려는 시도나 모이를 쪼아보려는 시도까지 하는게 아닌가?
이를 본 올슨은 좀 미안하기도 했는지 닭을 보살피기로 결정한다
닭들 입장에서는 동족 하나가 목 없이 돌아다니니 충격과 공포였을거다
물론 스스로는 머리가 떨어져 나가 살 수 없기에 스포이드를 통해 직접 음식을 주…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