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원로원이 없어진 과정
기원전 8세기, 로마 왕정 시대에 자문회의 성격으로 생겨난 후
공화정 로마의 최고 권력 기구였고
제정 시대에 들어가서도 로마의 최고 권력 기구는
형식상으로는 로마 원로원였음.
아우구스투스 이후의 로마 황제들도
형식적으로나마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의 권리와 특권을 부여받는
의결을 받아야지
공식적으로 황제권을 가질 수 있었음.
한 때 지중해를 호수로 두었던 로마 제국의
최고 권력이었던 원로원은
로마의 수도가 콘스탄티노플로 이전되기 전까지도
라티푼티움에서 나오는 막대한 부와
원로원 의원이라는 권위를 가진 존재였음.
이들은 권위와 부를 세습하는 귀족이었음.
콘스탄티누스 2세가
새 수도에 새로 만든 동방 원로원의 권위를
기존 로마 원로원과 동격으로 올리며
힘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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