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비대면 약 배송, 전면 확대 아니다"
정부가 오는 12월 24일 비대면 진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와 관련해 전면 확대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략)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약사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
"의약품 배송 중 오배송이나 배송 지연, 분실이 발생하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사용에 따라 건강과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은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략)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15년 만에 이룬 성과"
"의료계와 약계, 시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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