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는 표현이 맘에 안 듦
마음의 감기라고 하면
마치 물리적 육체와 추상적 마음(정신)이 따로 있고
그 추상적 마음에 병이 생기는 거라고 인식을 할 수 있음.
물론 우울증을 병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니 하는 것보다얀
더 나은 시각이긴 하지만
현재까지의 뇌과학적, 정신의학적 발견을 토대로 하면
우울증은 물리적인 욱체에 생기는 병임.
실제 우울증 환자의 뇌를 살펴보면
편도체(외부 자극에 대한 일차적 반응을 하는 곳:두려움 공포 등의 감정을 만듦)가 과활성화 되어
자극에 쉽게 반응함
해마(감정 조절과 기억을 담당)도 제 역할을 못하게 수축됨
이 편도체와 해마는 변연계라는 기관의 하위 기관인데
이 변연계가 감정하는(느끼는) 뇌라고 불리는 곳이라
이곳의 장애는 우울증의 악순환를 만들기도 함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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