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역린
서해 5도만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정전 직전까지 이북 앞바다 섬들은 전부 국군이 점령하고 있었음.
각 섬에는 진짜 최소한의 병력밖에 없었음에도 북한 해군이 미해군은 커녕 국군 해군에도 처발리는 처참한 수준이라 상륙을 감행할 엄두를 못냈음.
정전협상이 지지부진했던 이유중 하나도 북한측이 서해 섬에서 병력 철수하라고 계속 땡강부렸던것도 있었음.
북한은 인천상륙작전 이후로 서해 도서지역에 국군이 주둔해있다는 사실 자체를 아주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는데, 실제로 켈로부대같은 특작부대가 후방 작전할때 주로 애용하던 루트기도 했음.
아마 김일성 입장에는 목에 칼이 채워진 느낌이었을꺼임
하여튼 정전협상 과정에 서해 5도를 제외하고 모든 섬에서 국군이 철수하는걸로 합의가 되어서 현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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