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부디 제게 죽음이라는 자유를 주소서
“너는 네 안식을 천 번이나 넘게 얻어냈다. 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 희생을 하는 일은 드물다. 바알 세쿤두스의 루이스야. 너는 어두운 때에 빛이 되었다. 나는 너에게 어느 보상이든지 줄 수 있느니라. 나는 너를 내 곁으로 데려갈 수 있다. 나는 너를 투쟁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다. 나는 너의 고통을 끝낼 수 있노라.”
“그렇사옵니다!” 단테가 말했다. “제발, 저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봉사했나이다. 부디 제게 죽음이라는 자유를 주소서.”
“미안하구나, 나의 아들아. 너는 아직 안식에 들 수 없다. 살거라. 나의 아들아. 살아야 한다.”
단테는 죽음이라는 자비를 부르짖듯 애원하다 삶으로 돌아왔다.
손들이 사방에서 단테를 붙잡았다. 날카로운 고통이 그의 신경 분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