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이미지'가 엄청 중요합니다.
저가 커피인 메가커피가 잘 된 것도
어마어마한 광고료를 써가며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으려 노력한 결과죠.
스타벅스가 처음 유행하기 시작할 때도
'된장녀' 니 하면서 시끄러웠던게
'나 스타벅스 마시는 사람이야'라는
이미지가 대두되면서 나타난 현상이죠.
그리고 스타벅스가 주춤하게 된 것도
초반 소비를 이끌었던 고객층이 같이 늙어가면서
40-50대가 가는 커피샵 느낌이 강하졌기 때문에
20-30 젊은층 유입이 적어졌죠.
그런데 이번에 큰 똥을 싸면서 그 40-50대가
이탈하고 극우 60대 이상이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국짐당이 스벅을 도와주자 하면 할수록
오히려 스타벅스 이미지에 더 똥을 칠하는거죠.
국짐당은 그냥 여기 저기 짐짝같은 존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