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씨가 선거판에"
|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경호 후보 지원' 비판
스타벅스에는 "천박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국정농단 주인공으로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씨가 선거판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에서 진행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 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전통시장을 동반 방문한 것을 두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3 내란 일으켜서 헌정 질서를 파탄 낸, 내란 세력에 협조했다는 의심을 받는 피의자 신분 후보를 지원한다고 국민 앞에 버젓이 웃으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