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시골데려갔다가 기둥뿌리 뽑힐뻔한 썰
베스트 이거보고 생각나서 푸는 썰인데..
추석때 내차에 조카셋(고딩2, 중딩1 )을 태우고 먼저 시골에 출발하기로함...
가면서 먹을거 사가자고 해서 출발하자마자 슈퍼에 들러서 과자와 음료수, 빵 같은 군것질거리를 사서 투여했음.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서 우동먹고 싶다고해서 우동 사먹이고,
디저트로 버터구이 오징어랑 감자, 도넛같은걸 사서 먹였음.
도착하자마자 출출하데..
세상에.. 출출하데!!!!!
농담이 아니라 출!출! 하다고 하는거야..;;
가출하려는 어이를 붙잡고..
뭐 먹고 싶냐니까 치킨먹자고해서 양념 2마리 시켜주니까 이걸 다 먹음..;;
그러고나서 누나가 나랑 먹자고 골뱅이 소면을 만들었는데..
이놈들이 맛만본다더니 다 먹어서 누나랑 난 따로 다시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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