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벌려놓고 마무리를 못할 수는 있습니다.
온갖 공약 내세우고 못 지킬 수는 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한강버스 같은 일 벌려서 그렇게 만들고는 입을 닫고, 넘어가는 시장은 안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루 유동 인구가 얼마인지도 감이 안오는 서울 강남 지하에 GTX 순살 공사를 하고도
대충 선거로 뭉개려고 보고 한 척 하는 시장, 빨리 공사 진행하지 않는 민주당 이재명 나쁜 놈이라고 나오는 시장
이게 말이 됩니까? 시민의 안전과 목숨이 어떻게 선거판의 정치 놀음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봅시다. 오세훈이 아니라 민주당이었다면, 박영선이었다면
우리나라 언론이, 우리나라 검찰과 경찰이, 커뮤니티 여론이
이렇게 대충 넘어갔을까요? 조선일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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