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있던데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실제로 착공·개통까지 간다”고 보기에는 가능성이 매우 낮은 공약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약 203km 규모의 단선 전철 신설 구상이고, 총사업비는 자료에 따라 약 5조 4,655억 원 또는 5조 6,157억 원으로 제시됩니다.
즉 대략 5조 5천억 원짜리 초대형 국책 SOC입니다.
일단 대전~남해선은 경남 내부 노선도 아니고, 경남 예산만으로 할 수 있는 사업도 아닙니다.
노선은 대전, 충북, 전북, 경남을 잇는 광역·국가 철도 성격입니다.
그래서 사업권한은 사실상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회, 관련 지자체 연합에 걸려 있죠.
특히 총사업비가 5조 원을 훌쩍 넘는 건설공사라면 예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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