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타 한대를 중고거래했습니다.꽤 잘팔리는 브랜드의 기타입니다.
한분이 거래요청을 하셔서 오늘 거래를 마쳤습니다.
합주실 엠프, 오디오인터페이스 다 테스트 해보고싶다 하셔서 장비를 주렁주렁 들고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셔서 테스트 후 뭐 문제 될거 없어서 만족하고 줄값정도 네고해드리고 거래대금 받고 헤어졋죠.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
노이즈가 많이 탄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구매이력부터 쫙 달라하더군요...
이것저것 최대한 알려드릴꺼 드린후에 일보고있는데 몇분뒤에 네고 전 가격으로 바로 그 기타가 매물로 올라옵니다.
글은 마치 자기가 산것처럼 제가 알려드렸던 구매이력을 써놓고 말이죠...
사실 5만원 올리는거 별거 아닌데.. 그 밑에 자기가 샀던 것처럼 올린 글이 왜인지 모르게 저의 불편함을 이끌어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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