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눈앞에 두고 '참사'‥서울시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웠나?
MBC
11시간 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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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순간,
선로에
시민들이 탑승한 열차가 지나가고 있었다면 더
큰 참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겁니다.
전문가들은
오늘 사고가 전형적인
인재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거는
해체 계획을
단계적으로 따라가면 되는
단순 공정이라는 겁니다.
[조원철/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명예교수]
"계획이라고 하는 것은 순서하고
그다음에
하중이라든지
전부 여러 가지가 포함이 돼요.
그런 것들을 계획대로 하면
안전은 보장될 확률이 상당히 높죠."
오늘 새벽
슬라브 단차가
주저앉은 만큼,
긴급 안전조사 시
현장을 더욱 철저히 차단해
피해를 예방했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공사 기간 내내
서울시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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