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 대해 가장 아이러니한 견해
원자력 발전은 싫어하면서
핵무장은 찬성하는 경우.
둘 다 찬성하거나 둘 다 반대하거나,
아니면 평화적 이용은 찬성하면서
군사적 이용은 반대한다면
그게 하나의 견해이고 신념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평화적 이용은 반대하면서
군사적 이용은 찬성하는 경우.
이게 어불성설인게
핵물질을 다루고 재처리할 공장과 시설이 없으면
애초에 핵무기를 만들지 못한다.
현재 핵보유국 중에 원자로 없는 나라가 없는 것이
그 이유다.
심지어 북한도 핵물질 증식용으로
연구용 원자로를 개조해 영변 핵시설을 만들었다.
'핵 잠재력'이라는 단어가
괜히 심심해서 나온게 아닌 것이다.
그리고 영국의 윈드스케일 화재,
일본의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러시아의 키시팀 사고처럼,
일반적인 핵발전이 아니라
방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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