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기사를 찾아봤는데 명확한 개념은 없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평상시 대비 월등히 높으면 그냥 임의로 초과이익이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이걸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몇몇 사람들은
영업이익이 일정 비율 이상으로 높아지면 그 금액을 기업이 아닌, 기금이든 투자든 제3자에게 나눠야 한다는 주장인데..
이게 참 말이 안되는게.. 이번에 삼전닉스가 '슈퍼 을' 이기에 고객사들 상대로 비싼 가격을 팍팍 불렀는데
그렇게 번 돈을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뭐하러 반도체를 비싸게 팔까요..? 그냥 원래 가격대로 팔아서 '초과이익' 이라고 주장하는 비율이 도달하기 전까지만 벌면 될텐데요.
자본주의가 경제를 성장시키는 원리는 인간의 탐욕 때문인데, 그것을 꺾는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서 왜 자꾸 제기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