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자랑해도 됨?
선생님 살아계실때 내가 근무하던 레스토랑서 식사하실땐
내가 그날 식전빵을 만드는 담당이라면
내 빵을 많이 사가셨었음
(당시 우리 레스토랑은 식전빵 개당 3000원?에 판매도 했었음)
오실때마다 보디가드 두분 대동하시고 오셨는데
키도 무지 크시더라
그리고 한번 요청한게 또 같은 실수를 하면
엄청 크게 화를 내시던 분이시긴 했음
주로 드시던게 야채스프였던게 기억난다 ㅎㅎ
여튼 오늘은 너가 빵 만들었냐고 물으시면 네! 하면 봉투 한가득 사가셨었는데.. 왜 제 빵만 자주 사가시냐고 물어보니 너가 만들었을때가 가장 식감이 좋고 맛있다나...
그때가 이제 거의 18년이..넘었네 이제 19년이 지났나
웃으실땐 되게 호방하게 웃던 분이셨는뎁..
오 추탭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