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좋아하는데 공포영화 안 보는 이유
난 무서운게 보고싶은거지 놀라고 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점프 스케어도 엄연히 공포 장르를 살리는 기법 중 하나이고, 남발되는 이유가 있는 기법이지만 불호인 사람은 나온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영화를 걸러버리기도 한다.
공포 영화 향유자들이 마르고 닳도록 주구장창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점프 스케어 없는 영화 있냐' 일 정도로 보편성에 비해 호불호를 굉장히 많이 타는 특이한 기법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점프 스케어는 놀래키는게 목적이다보니 영화를 본 사람들도 점프 스케어가 있다는 후기를 잘 안 남긴다. 잘못하면 바로 강스포니까.
그래서 잘 만든 공포영화라는 평이 있어도 의심부터 하게 된다.
그거 잘 놀래키는 영화냐 아니면 진짜 무서운 영화냐.
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