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볼드모트 귀환에 환호한 정치인
아니, 퍼지는 아니다.
이쪽은 오히려 볼드모트를 너무 무서워해서 현실부정하다 그 추태를 보인 것.
엄브리지도 아니다.
일단 사상 자체는 100% 같지만, 놀랍게도 죽먹자는 아니거든.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는,
영국의 총리 관저에서 시작한다.
그 당시 영국 총리는 심한 고민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그의 정적이 요즘 영국에서 벌어진 온갖 사건사고를
전부 내각의 탓으로 돌리며 공격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
끔찍한 밀실 살인사건부터 다리 붕괴, 태풍으로 도시가 파괴된 일까지.
물론 예상 가능하듯 전부 볼드모트와 죽먹자들의 분탕질이었지만,
머글들이 알 리가 있나.
서술에 따르면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지금 이 나라는 깊은 어둠에 빠졌습니다' 같은 말을 해대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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