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자기 '중국 지도에 한국 지도에서는 숨김 처리된 보안 시설들이 노출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사들의 요지는 대충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요 보안 시설인 청와대나 국정원 그리고 군 부대 등의 위치나 건물 등이 중국 지도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기사마다 강조점이나 구체적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요지는 그렇습니다.)
이런 기사들의 오해 혹은 악의적인 내용 혹은 선동에 대해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사들의 제목만 보면 마치 중국이 우리 보안시설들을 훤히 다 들여다 보고 있다거나 혹은 중국의 이런 정보 훔쳐보기에 한국 정부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것처럼 써 놨습니다만, 실제 내용을 보면 꽤 다른 내용이고 거기에 기자라면 있을 수 없는 악의적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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