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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대부업체가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28일, [조국혁신당]이 기업 정보 조회 사이트를 통해 확보한 만사무사대부의 2022~2024년 재무상태표를 보면, 이익준비금 항목이 없다.
만사무사대부가 배당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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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당연히 대부업체에서 배당 수익을 안 받고, 일호를 통해 받았을 것”이라며 만사무사대부가 일호에 배당한 내역과 김 후보가 일호로부터 배당받은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유 후보는 자료 공개를 촉구했지만, 김 후보가 일호를 통해 만사무사대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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