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알못이 턱걸이를 시작해보니.
팔도 팔이지만 등에,그것도 날개뼈 부근에 자극이 오네.
그걸 느끼면서 내 몸의 그 쪽 근력이 참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함.
풀업밴드로 힘을 60kg 정도나 보조받는데도 한 세트에 다섯 개가 겨우,지금 내 수준은 과장 좀 섞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구나.
그래도 조금씩은 내가 지금 빠져있는 시궁창에서 기어올라간다는 실감이 있어서 좋다.즐겁다.
올해 안에 풀업밴드 없이 맨몸으로라도,10개는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