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 개발진 솔직히 순수하게 경의롭긴 하네
난 솔직히 이 게임이 전형적인 중국식 공장제 스튜디오 스타일로 만들어진 줄 알았음.
상하이에다 사무실 차려놓고 1~2천억쯤 태워서
개발진은 4~500명 때려박아서 만들어 놓은,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솔직히 이 게임을 하는 한 달 내내 그런 약간 삐딱한 시선을 디폴트로 잡고 바라봤던거 사실임.
얘네들이 환탑이 캐시카우 역할을 해줘서 그걸로 돈 좀 많이 번 것 자체는 알고 있었고
모회사가 퍼펙트월드라는 상장 대기업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서 대충 그런건줄 알았어.
그런데 그렇다고 보기엔 사실 이 게임의 디테일을 보면 진짜로 ??? 스러운 날것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
돈에 미쳐서 만들었다고 보기엔 그딴거 전혀 신경 안쓰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만 다 때려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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