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가족 모임에서 한심한놈 취급 받음...
엄마가 한달 전쯤 삼전 주식 사시려함.
지금 고점이라고 말렸는데... 돈 넣으심.
그리고 이후 엄마가 또 추매하는것도 거품이라고 말렸는데... 그냥 넣으심.
얼마전 삼전 파업 직전에
돈빼는게 어떠냐고 진지하게 말했는데
괜찮다고 하시고 버티심.
오늘 가족모임으로 누나들이랑 매형들 와서 같이 점심먹었는데
누나들은 엄마가 삼전에 돈넣으라해서 그때 같이 넣었고,
파업이슈때 빼려는거 엄마가 말려서 지금까지 버텼다함.
그래서 지금 누나들 매형들은 엄마 찬양중이고...
나한테는 엄마+누나들이
'한심한놈, 떠먹여 줘도 못먹는놈' 같은 눈빛을 보내고있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