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97154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 도중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려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잘못 말해 사과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재명 정부를 치켜세우며 국민의힘 출신 전직 대통령들을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박근혜·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깨끗하고 외교도 잘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내란 우두머리로 감옥 가 있는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는 내란 옹호 세력 '윤 어게인'을 심판해달라"며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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