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표 도중 기표소에서 나와
‘기표가 반만 찍히면 무효가 되느냐’ 고 관계자에게 묻고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 는 답을 들은 뒤 다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무리하고
투표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무효표가 된다는 답을 듣는 경우든 무효가 아니라는 답을
듣는 경우든, 어떤 경우라도 이미 기표한 행위를 정정할 수 없는데
왜 굳이 나와서 물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 궁금하다면, 기표를 마무리 하고 나가는 길에 물어도 될텐데
기표 도중에 다시 나와서 묻고 다시 들어감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뭐 큰 문제 없는 걸로 넘어가긴 했지만 뉴스보다가 혼자 갸우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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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고 기계적으로 빈 댓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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