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역사 중 가장 가까운 왕조이다 보니,
나름 조선 왕조에 대해 제각각의 평가를 알게 모르게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기준은... 호감이냐 아니냐... 거나 좋고 나쁨의 문제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대개 자신도 모르게 호감으로 대하다 보면 어떤 비판에 대해 왜 그렇게 과하게 보느냐고 따지기도 하고,
불호인 경우에는 가열차고 혹독한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기준은 오늘 날의 나와 우리이고,
이것은 먼 훗 날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기준에 의하면 옛 왕조는 그저 과거에 존재했던 역사의 한 주체 중 하나로 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유물의 귀중함도 역사의 한 증거로 이해할 뿐이어서,
예술적 가치 같은 것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입니다.
반면 역사의 바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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