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주인공없이는 절망밖에 없는 세계관
샘 레이미 감독의 컬트 공포영화 <이블데드>시리즈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악마들과의 사투라는 클리셰를 정립한 이 시리즈에는
'원조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애쉬 윌리엄즈라는 주인공이 있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슈퍼마켓 점원이었던 애쉬는
친구들과 외딴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죽은 자의 책
‘네크로노미콘'과 그 독경이 녹음된 오디오를 발견한다.
그
리고 호기심으로 그 녹음본을 재생한 순간, 봉인되어 있던 악마의 힘이 깨어난다.
악마에게 빙의된 인간은 흉측한 괴물 '데다이트'로 변이한다.
이 세계에서 한 번 데다이트가 된 인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유일한 구원은 사지를 절단하고 참수해 안식을 주는 것뿐이다.
하지만 주인공 애쉬는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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