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온지 이제 1-2년 됐는데 그 사이에도 많은 변화가 보이고 그러면서 안하던 커뮤니티를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의 속성과 변화양상이나 생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커뮤니티가 재밌는 것이 여러 선택과 분열의 과정을 거치면서 종국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남게 된다는 점입니다.
클리앙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다모앙을 만든 것도 그런 과정의 일환이구요.
현재 클리앙은 조국후보를 지지하고 소위 민주당본류를 지지한다고 자칭하는 사람들과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실용주의적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충돌하는 모양새로 보이는데요.
저는 클리앙이 결국에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조금 더 이념적으로 자유로우면서 실용주의적 노선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는 커뮤니티로 자리 잡기를 희망합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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