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비론을 싫어합니다만 지금의 클리앙 대문에 올라오는 글들은 마치 양팔 벌려 하는 사람의 왼손 중지와 오른손 중지와도 같은 글들이 대다수네요.
그래서 저는 부끄럽지만 현실에 충실하고 생각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표를 하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모쪼록 팔벌려 뛰기 하는 사람의 양 손처럼 머리 위에서 마주칠 수 있길 바랍니다.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몇몇 분탕들은 제외하고요)
그리고, 어차피 저도 그리 도덕적인 인간이 아니라 막말도 하고 욕지거리도 하는 인간이라 타인의 언행에 대해 뭐라 할 자격 없습니다만 제발 선거철에 다들 열이 올라서 상대방을 불구대천의 원수 취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무조건 틀렸다고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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