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표어 자체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던데
정작 후자는 사라지고, 전자만 남아서 이게 대선인지 아닌지 의문이 드는 선거전이 많네요
지선 때 우리 지역 관련 공약들보다 내란 종식 소리가 후보들 입에서 더 많이 들리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내란 종식 그렇게 시키고 싶으시면
재보궐 국회의원을 하시던, 대통령을 하시던, 사법부에 가시던
중앙정치랑 사법을 하셔야지 왜 지방정치에 와서 내란종식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호남제주 제외 가장 텃밭에 가까운 곳이 경기도라고 봐서 제일 이런 문구 많이 외칠 거 같다고 우려했던 게 경기였는데
정작 경기도는 우려했던 거와 별개로 공약은 꼼꼼하더군요
오히려 부동산과 같이 중요한 현안이 많은 서울, 현역 도지사 도정 평가가 비교적 좋아서 쉽지 않은 충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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