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가족 문제를 근거로 어떤 삶을 살았길래 가족이 저러냐며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리려 하는 모습은 과거 이재명에게 가해졌던 악마화 프레임과 너무도 닮아 있네요 ㅎㅎ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도 처음부터 맥락이 삭제된 채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소비되었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앞장섰던 세력 중 일부가 바로 민주당 내부의 친문혐명세력, 소위 똥파리였죠.
당시에는 가족 갈등의 원인과 분쟁, 정치적 공격의 맥락은 사라지고 오직 자극적인 장면만 반복 재생됐습니다.
지금 김용남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도 똑같습니다.
동생이 저랬다
누나가 저랬다
가족이 저러는데 인간성이 어떻겠냐
이게 과연 정치 검증입니까? 아니면 인신공격입니까?
정치인은 정책과 철학, 공적 영역에서의 행동으로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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