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3714749?my=chu
어느 날, 앞서 언급했던 길드 서포터님이 저를 찾아와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진짜 레오나님 때문에 너무 힘들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난다."
평소 웬만한 일로는 남 욕도 하지 않는 분이었기에 무슨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신규 레이드 준비 과정에서 레오나가 자신과 같은 파티를 구성해 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해당 서포터님은 이미 카제로스 더퍼스트를 다른 공대원들과 함께 클리어한 상태였습니다. 긴 트라이 기간 동안 함께 고생한 공대원들과 친분도 쌓이셨을테고, 클리어 이후에도 그 공대원들과 타 레이드를 가거나 길드원들을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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