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게임이 의외도 아니고 테트리스인데.
다소 국제정치적인 이야기가 섞여있지만, 오히려 비디오 게임이 탄생한 배경을 보면 서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서구는 시장의 베이스 역할이었던거고, 오히려 테트리스가 어디서 탄생해서 얼마나 성공했고 어디에 엮여있었냐를 보면 흥미롭긴 하구나.
더욱이나 서구적 시각에서 바라보던 중국 게임들에 대한 현시점의 정치적 고찰들을 생각해보면 과거 역사를 까먹은건지 일부로 그러는건지는 알 수 없으나, 묘하게 겹쳐보이거나, 흥미로운 시사점들이 많은걸 보면 재밌기도 하구만.
애초에 저작권부터가 소련에 있었고, 서구에서도 오히려 불법 복제판이나 카피본들을 내놓았던거나 소련자체에서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었다는 점...
등등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신기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