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찻집) 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669~67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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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호시는 엄마가 없으면 잠을 못잔대용 ㅠㅠ)
유자꿀술을 마구 먹이려는 미래씨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맞술을 한 결과..
다행히 미래씨가 먼저 뻗어버렸다.
살짝 알딸딸한 상태이지만,
우리 술집..아니 찻집
마감은 해야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다.
음?
평소대로면 내 발소리만 듣고 미루가 쫑쫑 달려왔을 텐데
미루의 쫑쫑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대신, 호란씨 방에서 아가들 꺄르륵 소리가 들려온다.
가볍게 노크를 하고 들어가보니,
미루와 호시가 호란씨 품에 안겨있었다.
"아가들은 제가 데리고 잘게요."
-아..ㅎ 미루가 어디갔나 했죠.. 주무세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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