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아이 둘 육아를 하다보니 사전투표 시간이 종료되어서 어쩌다보니 강제 본투표를 하게되었읍니다. (양가 어르신들은 좋아하십니다..?)
선거 유세가 종료된 김에 이번 지방선거의 서울권역 후보자들과 홍보전략을 다시 살펴보면 민주당이 너무 안일했던게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지선이 대통령 1년차 프리미엄, 여당 프리미엄 잔뜩 끼고 들어가는 판이라지만, 2025년의 탄핵/조기대선 정국과 이듬해 지선이라는 시간선이 2017년 탄핵/조기대선-2018년 지선과 흐름이 유사하다고 착각한듯한 전략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제일 먼저 지역 유권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 현안 아젠다를 선점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국힘은 오세훈과 각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오래전부터 꾸준히 확보해놓고 지역별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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