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아들놈이랑 며칠전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아들놈 얘기가
학교안에서 교실마다 뛰어다니며, "윤석열 탄핵반대"를 외치는 애들이 있답니다.
처음엔 재들 왜저러지 하다가
저런 광경을 자주보게되고 시간이 흐르게되니, 언젠가부터는 그냥 그런가보다 한답니다.
그냥 저러고 낄낄대고 논답니다. 저런게 놀이가 된거죠.
최근에 스벅사태에 대해 관심이 있어하길래 이야기를 들어보니
뭔가 잘못된건 알겠는데,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모릅니다.
"책상에 탁"이 무슨 의미인지 당연히 모르더군요.
그 의미를 알려주니 스타벅스 욕을 엄청 해댑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아직은 믿어봅니다. 아직은 몰라서 그런거라구요.
나이들면 괜찮겠지. 애들 노는건데 괜찮겠지 이런 생각이 저런 극우놀이가 되고
거기에 익숙해지고
대통령이 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