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득표율 52.46%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41.34%)를 제치고 강릉시장에 당선, 옥천동 선거사무소에서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전인수 기자
지난 1995년 지방자치 선거가 시행된 이후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함없이 보수진영이 맡아왔던 강릉시장이라는 지방정권이 진보진영의 9번째 도전끝에 교체되는데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개표를 진행한 결과 4일 오전 2시 30분 현재 득표율 52.46%를 기록, 같은 시간 득표율 41.34%를 기록한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11.12%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3위는 득표율 6.18%를 기록한 김동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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