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2024년 R8를 단종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슈퍼카로 돌아왔다. 이름은 이탈리아 레이싱 전설 타지오 누볼라리에서 따온 '누볼라리'로,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499대 한정 모델이다.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양산차라는 타이틀도 달았다. 가격은 유로화 기준으로 약 9억 6,600만 원(70만 달러)에 달하며, 2027년 상반기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파워트레인
V8 엔진 단독으로 800마력, 최대 토크 약 74.3kgf·m(538lb-ft)을 발휘하며 레드라인은 10,000rpm에 달한다. 여기에 110kW급 액셜 플럭스 전기 모터 3개(전방 2개, 엔진과 변속기 사이 1개)를 7.3kWh 배터리와 결합해 총 시스템 출력 987마력을 낸다. 전방 전기 모터만의 토크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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