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백만년만에 글 쓰네요
이대남의(어쩌면 이대녀도) 민주당에 대한 반감은
최소한 상경해서 자리잡은 제 입장에서는
2017년쯤 셋팅이 되어서 이제는 부동산으로 완성되었다고 봐야해요.
예전에는 페미니즘 이슈도 있었지만
요새 뭐 남북 갈등 만큼이나 인기 없는 담론이고
한창 대학생 때 숏컷하고 열심히 활동하던 친구들도
이제 다 사회 일원으로 밥벌이하고 벌써 애엄마된 애들도 있구요.
저희 세대 사실 생각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반감
좀 희화화되어서 그렇지 문재인 대통령 반감의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오히려 이 사람은 진짜 한다면 한다고 생각해서
윤석열보다는 실리적으로 낫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많아요
(그렇다고 잼통을 뽑았다는 말은 아닙니다ㅋㅋ)
좁은 취업문 뚫어서 어떻게든 살려고 하니
진짜 말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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