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친구중에 일베가 있었고, 일베 탑트래픽 순위중에 한국에서 손꼽는 대학들의 트래픽이 탑3안에 있었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게 이해가 되시나요? 흔히말하는 엘리트코스의 공부를 잘한다라고 하는 애들이 그쪽 컨텐츠를 제일 많이 접속하고 소모했다는 뜻입니다.
선거 이후에 수많은 유저분들이 계속 뜬구름 잡으면서 본인들의 시선으로 분석하시는데, 아이들의 시선으로 분석해보신적 있으세요? 초등학교 들어서부터 학원뺑뺑이돌고 중고등학교때는 눈떠있는 시간에는 공부하라고 압박하고, 공부안하면 사회에서 낙오된다, 지잡대는 인생낙오자다, 이런 프레임을 어릴때부터 강요하니까 이 친구들이 아무도 뭐라고안하고, 조롱하든 욕하든 경멸하든 뭘하든 지들끼리 웃고떠는곳을 찾다가 모인곳이 예전엔 일베였고, 예전 일베쓰던 애들이 인터넷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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