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게임에서 최고 실력을 가진 방송인이 있는데...
이 친구는 이대남이라 욕을 입에 달고 사는(?) 그런 느낌입니다.
예시로 방송 중에 계엄이 터지자 게임하다 말고 "뭐??? 계엄이라고? X발 내란이다!!! 와 방송중만 아니었으면 X발 국회 가서 폭동 일으키고 싶었는데 까비노 21세기에 계엄 ㅋㅋㅋㅋ"
라고 할 정도로 커뮤니티 용어는 이빠이 쓰는데 상식적인 친구고 말도 꽤 재밌게 해서 즐겨 보고 있었죠.
잘하는 친구 답게 게임이 잘 안 잡혀서 매칭 중에는 노가리를 까는데, 해외여행 이야기가 나오다가 환율로 논제가 넘어가니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니 님들, 내가 이제 28살이긴 한데 코스피랑 환율이 같이 올라가는게 이게 맞는 거임? 나 태어나서 이런 거 처음 봄. 나 어릴 적에는 환율이 12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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