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 사람이 전부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는 대부분 문신을 했다."
이 불변의 진리가 방구석 명언이 아니라 100% 리얼 과학임을 증명하는 꼬라지를 오늘 눈앞에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아파트 출입구 바로 앞을 처막고 서서, 어린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지나다니든 말든 안중에도 없이 쭈그려 앉아 담배 연기를 뿜어대던 발목 문신충이 하나 있었습니다. 경비 아저씨를 통해 주의를 주어도 그때뿐, 오히려 보란 듯이 똑같은 짓을 반복하더군요. 주민들을 상대로 기싸움을 걸며 고의로 어그로를 끄는 꼴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혼자가 아니라 아주 떼거지로 모여서 담배를 처피고 있더군요. 그 모습을 보는데 순간 '바퀴벌레들이 동료를 불러 모았구나' 싶어 실소가 나왔습니다. 속으로 '저 새끼들도 백퍼센트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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